1963년 진취적인 영감을 통한

SAFEGUARD 브랜드의 시작

1963년 금고의 개념조차 낯설었던 우리의 환경에서 금고는 단순히 화재로부터 또는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내용물을 보관하는 용도의 제품이였습니다. 범일금고는 새로운 현대식 금고 설계를 통해 오로지 소비자의 생활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금고제작에만 혼신의 힘을 기울여 진정한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 속의 한국의 이미지를 금고라는 단일품목으로 SAFEGUARD, DIASAFE, DIAMONDSAFE를 비롯하여 BUMILSAFE 자체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며 한국브랜드의 자긍심을 더 높이고 국내 시장을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고유한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

A tradition of Security safe

1973년 일본 사또 금고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일본의 금고 제작 기술을 전수받아 당시 열악했던 환경에도 최선을 다해 금고 제작에 온 힘을 다해 고유한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이제 금고는 단순히 내용물을 보관만 하는 용도의 제품이 아닙니다.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고다운 금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듭니다.

범일금고가 당신의 가치를 지켜드립니다.
안심하고 하루를 시작하세요!